📑 목차
요즘 뷔가 모델 되자마자 난리 난 쿠션 하나 있죠?
저도 SNS 스크롤 하다가 “이건 진짜 사야 하나?” 싶어서 결국 구매해버렸어요.
바로 티르티르 마스크핏 레드쿠션.
사실 저는 쿠션이나 파운데이션 유목민으로서 기대치가 높은 편이 아니라서
“뷔 보고 산다” 라는 마음으로 구매했거든요?
근데… 써보고 완전히 생각이 바뀌었어요.
왜 갑자기 글로벌에서까지 반응이 터졌는지
제가 직접 써보면서 느낀 포인트들,
오늘 아주 담백하게 정리해볼게요.

🔥 뷔 효과? ‘제품력 + 글로벌 전략’의 합작
티르티르는 원래도 국내에서 쿠션 평판이 있는 브랜드였어요.
근데 뷔 모델 기용 후 검색량, 품절 속도, 글로벌 반응이 갑자기 폭발했죠.
여기서 중요한 건,
“뷔 때문에 됐다”가 아니라
“좋은 제품에 뷔가 더해지니 글로벌에서 가속도가 붙었다”는 사실이에요.
뷔의 팬덤은 글로벌 베이스가 정말 넓고,
광고 한 컷만 봐도 ‘K-뷰티’의 감성을 제대로 보여주는 힘이 있어요.
즉,
제품력 + 브랜드 이미지 + 뷔의 영향력
이 세 가지가 같이 맞물리면서 ‘대히트’가 된 거죠.
🎨 컬러가 진짜 많다. 글로벌 공략이 보인다
한국 브랜드 쿠션에서 컬러 40개의 라인업?
이건 거의 혁명에 가까운 스케일이에요.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 디테일한 전략이 눈에 띄죠.
국내 소비자 기준도 정말 디테일하게 맞춰놨어요.
저는 평소 23호 쓰는데,
리뷰 보고 21N으로 샀거든요?
근데 웬일이야… 진짜 저한테 딱 맞아요.
톤이 뜨지 않고, 확 환해지는 느낌도 없고
그냥 내 피부 버전 2 같은 자연스러움.
정리하면:
| 21호 | 19N 또는 19C |
| 23호 | 21N |
| 17~19호 | 17N 또는 17C |
특히 뷔가 화보에서 보여준 피부 표현이
“톤은 밝은데 텍스처는 자연스러운 느낌”이어서
컬러 선택 고민하는 사람들이 더 많이 유입된 것도 있더라고요.

💧 본인이 ‘복합성(수부지형)’이라면, 이거 꼭 참고해요
제가 수부지라서 쿠션 진짜 어려워요.
- 볼은 뜨고
- T존은 기름 올라오고
- 오후 되면 잡티 다시 보이고
- 코 옆은 갈라지고…
그래서 쿠션 고를 때 ‘지속력 vs 텁텁함’ 사이에서 늘 고민하는 타입.
근데 마스크핏 레드쿠션, 이건 의외였어요.
✔ 발림성
물광도 아니고 매트도 아닌
반-세미매트 느낌.
피부에 착- 붙는데 무겁지 않아요.
✔ 커버력
초기 커버력은 강한 편.
근데 두껍지 않은 게 포인트.
✔ 지속력
수부지형 기준
- T존 : 기름은 약간 올라오지만 무너짐이 예쁘게 번짐
- 볼 : 각질 뜸 거의 없음
- 코 옆 : 반나절은 유지됨
제가 써본 쿠션 중 “지속력은 챙기면서 무너짐도 예쁜” 쪽에 속해요.
✔ 단점도 말해줄게요
- 건성은 파우더 없이 쓰면 약간 건조할 수 있음
- 얇게 여러 번 레이어링 해야 예쁨 (한 번에 두껍게 바르면 답답)

🌍 글로벌에서 터진 이유, 제가 보기에 ‘컬러 + 텍스처’ 완성도 때문
뷔의 글로벌 영향력이 장착된 건 맞아요.
뷔가 글로벌 인지도를 가져왔다면,
그걸 구매로 연결시킨 건 제품력이었어요.
이 두 가지가 만나서 전 세계적으로 히트 난 케이스죠.
해외 리뷰를 보면
텍스처 + 색상 다양성이 터진 이유라는 게 확실히 느껴져요.
- “Asian brand지만 쉐이드가 다양한 게 놀라움”
- “텍스처가 너무 무겁지 않다”
- “여름·겨울 둘 다 쓸 수 있는 포뮬러”
- “커버력 & 마무리감 밸런스가 좋다”
즉, 객관적으로도 빛 반사·모공 커버·컬러 다양성이 해외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았다는 말이죠.
🎯 이런 분들이 쓰면 ‘찐 만족’함
👍 추천
- 수부지 & 복합성
- 얇게 밀착되는 걸 좋아하는 사람
- 지속력 + 커버력 둘 다 필요한 사람
- 셀카 색 뜨는 게 싫은 사람
- 톤 매칭 고민이 많은 사람
- 은은한 물광쿠션 좋아하는 사람
👎 비추천
- 극건성
- 두껍게 한 번에 올리는 메이크업 스타일
🧾 오늘의 인사이트
“톤이 맞으면, 쿠션은 반은 성공한 거다.”
쿠션은 솔직히 광고보다 ‘컬러’가 더 중요하더라고요.
이번에 티르티르를 써보고 그걸 확실히 느꼈어요.
꾸준함은 길이가 아니라 설계예요.
하루 10분 루틴처럼, 피부 표현도 나에게 맞는 컬러 찾기가 핵심이에요.
오늘도 가볍게 한 톤, 얇게 한 레이어—이 리듬을 4주만 유지해보세요.
피부가 먼저 달라지기 시작할 거예요.
오늘 당신의 메이크업은 어땠나요?
- 베이스, 반 톤 밝게 선택했나요?
- 기초 단계에서 유분·수분 밸런스 잡았나요?
- 오후 수정 화장은 얇게 레이어링했나요?
다음 글에서는
“글로벌에서 K-쿠션이 통하는 진짜 이유”
이걸 좀 더 잘게 파서 가져올게요.